신세계 샤넬 본점 샤넬 에서 친하게 지냈던 셀러님께서 무료 파티에 초대 해 주셨다. 칵테일 파티 라고 해야 되나
그래서 파리에서 산 샤넬 자켓을 입고 출동
생각보다 사람들이 엄청 많았고 신제품도 미리 구경할 수 있는 기회였다
이 지갑이 맘에 들어서 살려고 했으나 바로 큰 돈이 없어서 마음 속에 찜콩 해놓고 있었는데 사려고 갔더니 벌써 솔드아웃. 너무 아쉬워.
샤넬 브로치랑은 나랑 잘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내 자켓을 너무 딱 잘 어울렸다. 그래서 나 이거 사려고
이번에 신상으로 나온 옷 스타일 검정색 화이트 2가지 컬러다. 입어 보니 너무 나에게 잘 어울리는 것 근데 가격이 문제라는 것.
벨트까지 이렇게 매면 너무 너무 예쁘겠다.
칵테일과 샴페인 그리고 쪼끄만 까페가 나왔다
이것도 찜콩 해 놓으 신발. 너무 너무 예뻐으나 샤넬 가격이 예전보다 너무나도 많이 올라서 한 1,830,000원 때 정도였던거 같다.
파리에서 산 자켓 옷걸이. 옷걸이면서 너무 고급스럽다.